양파를 음식할때 맛있게 요리해서 같이 섭취하는것도 중요하고 좋지만 양파는 즙으로 더욱더 빨리 체내에 흡수를 도와주고 들고다니기 쉽기 때문에 그때그때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줄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식이로 섭취하는 양파의 경우는 맛이없고 맵거나 편식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양파즙의 경우에는 맵지않고 단맛이 돌아서 가볍고 쉽게 섭취하기 좋은것같아요. 건강식품은 짧게 단기간에 섭취하는 것보다는 지속적으로 장기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해요. 건강을 위해 선택한 건강식품 올바르고 똑똑한 선택하세요.
그래서 평소 고혈압, 고지혈증, 혈액순환악화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면 양파즙을 챙겨드시면 제대로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엄마께서도 평소 고혈압으로 몇 년을 고생하시다가 양파즙을 챙겨드시면서 수치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다행히 효능을 잘 받고 있습니다. 알아보니 혈중 수치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예방차원으로도 많이 챙겨드시는 식품이라고 하네요. 보통 양파를 손질할 때 껍질을 버리시는 분들이 많지만 좋은 성분들이 껍질에 모여있다고 하니 버리지말고 같이 손질을 해서 음식을 할때 참고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양파를 섭취하는 이유는 바로 퀘르세틴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 봐도 무관해요. 플라보노이드의 한 종류로 항산화, 항염, 항혈전 기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죠. 체내 대사과정 중에 생성된다는 활성산소의 유해성은 이제 모르는 분들이 없을 거라 생각돼요. 노화의 주범이기도 한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우리 몸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면역체계의 기능도 저하시키죠. 따라서 각종 감염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지는 것이죠. 강력한 항산화 성분 퀘르세틴으로 노화와 각종 질환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움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여름에는 뭘 해도 금방 지치잖아요. 양파에는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는 알리신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무더위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 양파가 좋은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기록은 아주 옛날부터 전해져내려오는데요. 고대 이집트 시대에서도 그 기록이 발견될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당시의 이집트 노예들은 무더운 날씨에 온 몸을 혹사시키는 노동을 했어야 했는데, 이때 양파를 하루에 한 개씩 챙겨먹었고 그 덕분에 피라미드를 지을 힘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해요.
한국인의 음식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재료들 중 하나가 바로 양파입니다. 효능도 매우 좋아서 꾸준하게 먹는다면 정말 좋은 음식인데요. 특히 항알레르기 기능과 퀘르세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사실 면역력만 좋아져도 일반 감기나 장염과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아 더욱 가뿐한 몸 상태를 누릴 수 있죠. 또 양파즙은 골밀도를 향상시켜주어 오래 서 있거나 관절이 약하신 분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이미 연구결과로도 20%나 위험도 차이가 났다니 안 먹을 이유가 없겠죠.
아직 심각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놔두면 동맹 경화나, 뇌졸중 등의 문제를 일으킬 것 같아서 식단을 건강하게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먹게 된 것이 양파즙이고 최근에는 적색 야채가 피에 관련하여 좋다고 해서 빨간색으로 바꾸게 되었죠.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이 채소는 고지혈증,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 관련 질병에 좋습니다. 위 질병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이 겪는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서구화된 식단으로 젊은 나이에도 위와 같은 문제를 겪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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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먹으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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